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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lec 위원 페롤리노 관존이 마르코스 DQ 사건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고 비난

등록일 2022년01월3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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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인 에이미 페 롤리노는 대통령 후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에 대한 실격 소 송에서 로웨나 관존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비난했다. GMA 뉴스의 조지프 모롱이 코멜 렉의 아바스 의장판사에게 보낸 서 한 사본에 따르면 페롤리노는 자 신이 마르코스 사건의 주창자로서 해결을 미루고 있다는 관존의 비 난에 답변했다. 페롤리노는 관존이 이 사건에 대 한 결의안을 작성하도록 지시받았 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다른 인물 들과 조직들로부터 압력을 받게 됐 다고 말했다. 그녀는 관존이 말한 것처럼 마르코 스 사건에 대해 결정할 내부 일정 이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 "모든 정직한 의장에 있어서, 그녀 가 나에게 강요한 것은 단지 공표 의 날만이 아니었다. 페롤리노는 아바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녀는 또한 자신의 의견을 받아들이라고 나에게 말하는 데 있어 일관되게 압박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포넨시아가 결의안을 제출하지 않았고, 모든 사건 기록 들이 내 소유인 상황에서 관존 청 장이 의견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 는 것은 상당히 끔찍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관존은 페롤리노에게 마르코 스 실격 사건에 대한 결의안을 밝 히라고 압박했다. 관존은 트위터에서 "그녀는 의장 에게 답장을 쓸 시간은 있지만 결 의/결정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페롤리노는 관존이 아직 발표되 지 않은 결의안에 대한 별도의 의 견을 포함하는 각서를 발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1부의 주재 위원은 그녀의 요구를 정당화하기 위해 말 앞에 수레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녀가 내 결 정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고 그녀의 지시에 따라 나를 설득하려고 애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밝혔다. 그녀는 "하지만 나는 그녀와 같지 않고 친하지도 않다. 그녀의 의견 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내 판 단이 좌우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녀의 별도 의견을 Comolec 위원 페롤리노 관존이 마르코스 DQ 사건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고 비난 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금요일 관존은 사건에 대한 결의안 발표가 지연된 것에 대한 서면 설명을 1월 31일까지 제 출하도록 페롤리노에게 요청했다. 관존에 따르면, 그녀는 사건을 연구하기 위해 배정된 변호사가 COVID-19에 감염된 후 페롤리노 가 1월 17일에 그녀의 발표를 제출 할 수 없다고 이전에 통보를 받았 다. 그녀는 그 이후 변호사가 회복되었 고 페롤리노는 더 이상 격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 1월 24일에 합의한 대로 발표를 완료하거나 말론 S, 카스퀘조 국장에게 유리한 결정 초안 작성을 포기하도록 요청하 는 여러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은 후자의 선택을 거부했습니 다.”라고 관존은 페롤리노에게 보 낸 메모에서 말했다. "나는 당신이 내 투표를 무효와 시 키기 위해 내가 은퇴할 때까지 당 신의 의견 발표를 고의적으로 연기 한다는 것 외에는 다른 결론이 없 습니다. 이렇게 하면 과반수 결의 에 내 별도의 의견이 첨부되지 않 고 기록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 라고 덧붙였다. 아바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페롤리 노는 사건 해결이 지나치게 지연됐 다는 것을 부인했다. 그녀는 "실제로 지연이 있었다면 예 비 회의를 설정한 것"이라며, 관존 의 "변덕"을 수용하기 위해 추가적 으로 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페롤리노는 "절차 일정은 그녀가 직접 절차에 참여하고 싶었고 페 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기 때문에 마닐라 도착에 맞춰 조정됐다"고 말했다. 페롤리노는 그녀의 의견 제출은 이 사건 해결에 있어 일정과 규칙 의 범위 내에 있다고 말했다. "발표가 결의안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주어진 15일의 기간은 단일 사건에만 적용되며 마르코스 사건 과 같은 통합 사건에는 같은 기간 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사 무실이 공정한 결의안을 작성하는 데 여전히 합리적인 시간이 있습니 다."라고 덧붙였다. "결의안 작성에 있어 우리 사무실 은 위원회가 나쁜 평판을 받지 않 고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 다."라고 전했다. 한편 관존은 페롤리노에게 결의안 발표를 연기하라는 마르코스의 영 향을 받았는지 물었다. 관존은 "나는 그녀의 투표에 관계 없이 그녀의 결의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을 반복합니다”라고 주 장했다. 관존은 "페롤리노가 어떤 식으로 든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내 투표 가 2월 2일 은퇴 이후에 집계되지 않도록 연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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