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2월 25일까지 백신을 완 전히 접종한 사람만을 위한 대중 교통 수단을 지정하는 새로운 지침 을 발표함으로 메트로 마닐라 내 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자 하 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 와 부분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은 근로자에 대한 압력을 다시 한 번 높였다. 교통부 차관 아르테오미 투아존 주 니어는 수도권 경보 3단계로 운영 이 허가된 산업체 및 시설에서 예 방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부분적 으로 예방 접종을 받은 근로자는 1 월 26일부터 30일까지만 대중 교 통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26일 수요일 밝혔다. 2월 25일 이후는 코로나19 예방접 종을 완료한 근로자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보호된 사 람들만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COVID-19를 유 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 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는 심각하 고 치명적인 감염에 더 취약합니 다.”라고 투아존은 성명을 통해 밝 혔다. 교통부의 성명에 따르면 아서 투가 드 교통부 장관, 실베스트레 벨로 노동부 장관, 에두아르도 아뇨 내 무장관은 1월 21일 기관 간 회의에 서 새로운 지침에 대해 논의하고 " 국가의 예방 접종 데이터를 조사한 후" 결정을 내렸다. 메트로 마닐라의 "백신 금지, 승차 금지" 정책은 1월 17일에 시작되었 다. 그러나 교통부 정책 시행 첫날 이 혼란에 빠진 후 실베스트레 벨 로 3세 노동부 장관은 출근 근로 자들는 해당 정책에서 제외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질병이 있는 승객 필수 재화와 서비스를 얻거나 전달하는 자 그리고 백신 접종을 위해 접종 장소로 향하는 사람들도 규칙에서 면제된다. 교통부에 따르면 1회 접종자나 미 접종자는 30일 후에 대중 교통을 사용할 수 없다. 교통부(DOTr), 노동 고용부 (DOLE), 내무부(DILG)의 공동 결 정은 특히 오미크론 변종을 고려하 여 백신 접종 노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일환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특히 더 이상 COVID-19 백신이 부족하지 않고, 바이러스의 전염 가능성이 높은 변종의 위협 이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완전 한 백신 접종을 받기를 바랍니다. 근로자들에게 예방 접종을 할 시 간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정책이 차별적이지 않다. 교통부(DOTr), 노동 고용부 (DOLE), 내무부(DILG)의 공동으 로 결정한 대로 발표 후 30일 동안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는 직장에서 금지되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대중 교통을 사용할 수 없 지만 능동 교통, 개인 차량 또는 회 사 셔틀 서비스와 같은 다른 수단 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