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틴루파시 경찰에 따르면 3명의 수 감자가 17일 월요일 새벽 뉴빌리비드 교도소의 보안 구역에서 탈옥했다. 오전 1시 20분경에 탈출한 탈주범 3 명은 다음과 같이 밝혀졌다. -파시피코 빌라루즈 (살인사건 유죄 판결) -아윈바이오(살인미수 유죄판결) Drakilou Yosores (이중 살인사건으 로 살인죄 유죄판결) 교정국 관계자는 "수감자 3명은 창문 의 철창을 부수고 탈출했다"고 말했 다." 초기 조사 결과 수감자 3명은 4번 게 이트(타워 인근)에서 당직자를 쏜 뒤 3번 게이트로 도망치가교도관 1명을 다시 쏜 뒤 교정국 보호구역 시티오 막다옹으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 명의 교정국 장교와 한 명의 수감 자가 부상을 입고 문틴루파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문틴루파시 경찰 특수무기와 전술오 토바이 라이딩 부대가 이 지역에 배 치되어 추격작전을 펼치고 수사 및 지휘를 맡았다. 추가 보도에 따르면 문틴루파 공보실 은 파시피코 빌라루즈(49)가 마그다 옹 지역에서 필리핀 경찰과 교정국의 합동 작전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작전 중에 두 명의 경찰이 통에 맞았 다고 전했으며 아르윈 바이오와 드라 킬루 요소레스는 계속 도주 중인 것 으로 확인됐다. 문틴루파시 뉴빌리비드 교도소 탈주범들이 부수고 탈출한 창살의 모습(상)과 3명의 탈주범들의 사진 (하) 뉴빌리비드 교도소는 2주전에도 제소 자들 간의 폭동이 일어나 3명이 죽고 1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