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마닐라 대통령 은 1월 4일 화요일 COVID-19 예방 접종을 거부한 사람들은 "집에 머 무르거나" 수감 및 체포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감염자가 급격히 증가 하는 가운데 메트로 마닐라 시장 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들의 이동과 활동을 제한하는 지 역 조례안을 통과시키기로 동의하 자 이같이 밝혔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랑가이 캡틴이 알게 되면 '나가 지 마세요'라고 말하고 외출하면 호위를 받게 됩니다. 그는 "강제적 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바랑가이 선장이 당신을 체포해 경찰서로 데 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건강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감염에 걸리면 실제로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극소수만이 신의 자비로 죽지 않는 다. 하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죽어 가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백신이 아무리 작더라 도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이 필요하다고 말 했다. 그는 백신이 더 많은 문제가 발생 하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 도시개발청 (MMDA) 벤후르 아발로스 위원장 은 1월 3일부터 15일까지 수도권이 경보 3단계에 들어간 이후 마닐라 메트로 시장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엄격한 조치를 내리기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아발로스는 경계수준 3에따라 예 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필 수 물품과 서비스를 조달하는 동 안을 제외하고는 항상 거주지에 머 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NCR 시장들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실내외 식사, 쇼핑 몰, 호텔, 행사장, 스포츠 및 컨트 리 클럽, 그리고 이와 유사한 시설 로 여가활동이나 사적 여행을 하 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또 한 상품과 서비스를 사는 것과 같 은 필수적인 이유를 제외하고 대중 교통을 통한 국내 여행을 제한한 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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