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빌드, 빌드, 빌드(BBB)"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팬제믹에도 불구하고 150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DPWH)가 금요일 밝혔다. 기관으로부터의 최근 자료를 인용 하면서, 마크 빌라 장관은 BBB 아래의 프로젝트들이 2020년 3 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전국적으 로 총 1,482,119명의 근로자들을 고용 촉진했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발표되었듯이, BBB는 경제 회복을 향한 우리의 핵심 동 인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 는 전국에 걸쳐 인프라 프로젝트 가 이 전염병 기간 동안 절실히 필요한 생계 기회를 제공할 수 있 어서 기쁩니다."라고 그는 성명에 서 말했다. 140만 명이 넘는 고용 기회 중 에서, 총 24,560개의 일자리가 DPWH 통합 프로젝트 관리 사 무소 (UPMO)의 사업과 DPWH 국립 수도권을 통한 70,661개의 사업에 의해 창출되었다. 한편, 기관은 코르디예라 행정 구역에서 72,168명, 일로코스 지역에서 65,716명, 카가얀 계 곡에서 65,529명, 중부 루손에 서 125,330명, 칼라바르존에서 74,252명, 미마로파에서 181,501 명, 비콜에서 213,089명을 고용 했다. 비사야의 세 지역에서 DPWH 프 로젝트는 서부 비사야의 120,749 명, 중부 비사야의 73,148명, 동 부 비사야의 56,205명으로 구성 된 총 250,102명의 일자리를 창 출할 수 있었다. 민다나오에서는, 삼보앙가 반 도의 81,188명, 북민다나오 지 역의 97,466명, 다바오 지역 의 10,6027명, 삭스크사르겐 의 38,930명, 카라가 지역의 22,276명으로부터 총 345,887명 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빌라는 여전히 중요한 계획들이 많기 때문에 연말까지 일자리를 제공받은 사람들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BB 프로그램은 경제 개발을 촉 진하기 위한 도로, 교량 및 기타 공공 기반 시설의 건설을 포함한 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