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ITE-Tagaytay City는 COVID-19 예방 접종을 위해 12세 에서 17세 사이의 거주자를 등록하 기 시작했다. 발표에서 시 보건국은 등록을 위 해 각 바랑가이 백신 담당자에게 연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예방접종이 시작되 지 않았고 등록만 진행 중이다. 인터뷰에서 Dr. 따가이따이 시 보건 담당자인 리자 카푸푸스 박사 (Liza Capupus)는 예방 접종 대상 의 95%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거의 60%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 았다고 말했다.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도시에서 일 하는 사람들도 따가이따이에서 예 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따가이따이 인구 83,320명 중 약 58,000명이 예방 접종을 받을 예정 이다. 9월 마지막 주 따가이따이 내에 서의 집단 면역이 달성될 것으로 예 상된다. FDA는 이전에 12세에서 17세 사 이의 청소년에게 사용하도록 모더 나와 화이자의 백신을 승인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 공급이 제한 적이어서 이러한 연령대의 예방 접 종을 완전히 허용하지 않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