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목요일, 마니 파퀴아오 상원의원의 협력자는 마니 파퀴아 오가 2022년 대선에 출마하려는 그 의 계획은 진행될 순 있지만 최종 적인 결정은 한달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파퀴아오의 청지 적 협력자이자 비공식 대변인인 모 니코 푸엔테벨은 목요일날 CNN Philippines' The Source에게 최 근 상원의원과 한 대화의 내용에 대 해 전했다. 그는 파퀴아오가 다양한 야당과 행 정부 리더들과 논의를 한 후 공식선 언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가 말 할 수 있는 것은 파퀴아오가 계획 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지난 일요일 로스앤젤레 스에서 열린 파퀴아오와 요데니스 우가스와의 경기에 함께 있었던 그 는 파퀴아오가 새벽 2시에 자신에게 이것을 실행하고 같이 하자라는 말 을 했고 그 다음 그가 처음으로 잘 쉬고 편안한 밤을 보냈다고 한다. 파퀴아오는 오는 9월에 정치적 계획 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그는 파퀴아오가 귀국 후 Leni Robredo 부통령과 먼저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ni Robredo는 파퀴아오의 시합 전, Source와의 인터뷰에서 더 넓은 동맹을 구축하 고 투표를 앞두고 다른 정치 입후보 자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기 위해 파퀴아오 상원의원과 2번정도 만났 다고 말했다. Puentevella는 Leni 부대통령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 한 대답으로 자신들도 그들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 행동이 파퀴아오가 부대통령 후보 를 고려하는 의미입니까? 라고 묻자 Puentevella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 는다고 답했다. 에너지 장관 알폰소 쿠시가 이끄는 The PDP-Laban faction는 파퀴 아오가 잠시 대통령의 꿈을 미루고 자신들과 합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고 한다. 더 나아가 당의 Secretary general 인 Melvin Matibag은 공식적으로 쿠시에게 파퀴아오를 상원중 한명 으로 이끌도록 말했다. 또한 그들은 파퀴아오가 대통령의 꿈을 포기하 는 것이 아닌, 연기를 하고 필요한 리더십과 정치에 대한 많은 경험을 얻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전했다. 한편 쿠시는 봉고 상원의원을 대통 령으로, 두테르테 대통령을 부대통 령으로 할 것을 지지했다. 봉고는 지 금까지 제안을 공개적으로 수락하지 는 않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 신의 딸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 장이 대선에 출마하면 부통령에 출 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사라 두테르테는 봉고-두테 르테 조합을 지지하거나 봉고를 부 통령 후보자로 삼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두테르테의 제안을 대중 에게 공개한 후 PDP-Laban이 자 신을 정치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중 지하라고 당부했다. 많은 지지자들이 그녀가 대통령으로 출마하길 원하고 있고 여론조사에 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녀는 2022년 선거에 대한 자신의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