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기아”를 경험 한 필리 핀 가정은 지난 분기에 16 % 또 는 약 400 만 명으로 떨어 졌다 고 사회 기상 관측소 (SWS)는 최 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11 월부터 실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최근 기아 율은 사상 최 고치 인 30.7 % (2020 년 9 월 760 만 가구)보다 15 포인트 낮 았다. 그럼에도 2019 년 12월 전염병 이전의 8.8 % 약 210 만 가구의 두배라고 여론 조사원은 밝혔다. SWS는 비자발적 기아는 지난 3 개월 동안 한 번 이상 먹을 것 이없는 것으로 정의한다. 마닐라 대도시는 기아 발생률 이 23.3 % (약 780,000 가구) 로 가장 높았고, 민다나오가 16 % (약 90 만 9 천 가구), 블라 칸 및 루존이 14.4 % (약 160 만 가구), 비사야가 14.3 % (약 674,000 가구)로 그 뒤를이었다. 2020 년 9 월 기아는 비사야에 서 40.7 % (약 190 만 가구), 민 다나오에서 37.5 % (약 210 만 가구), 메트로 마닐라에서 28.2 % (약 941,000 가구), 블라칸 및 루존 23.8 % (약 260 만 가구)였 다. SWS는 "5 월 16.7 %, 7 월 20.9 %, 9 월 30.7 %의 기아로 2020 년 1 년 평균 기아 율은 가족의 21.1 %로 신기록을 세웠 다"고 말했다. 이는 2011 년과 2012 년 19.9 %의 이전 기록을 넘어서며 2019 년 평균 9.3 %의 두 배라 고 밝혔다. 2020 년 11 월 16 %의 기아 율은 12.6 % 또는“중간 기아”를 경험 한 310 만 가구와“심각한 기아”를 경험 한 3.4 % 또는 약 838,000 가구를 합한 것이다. 중간 기아는 지난 3 개월 동 안 한 번 또는 몇 번기아를 경험 한 사람들을 말한다. 반면에 심각한 기아는 지난 3 개월 동안 "자주"또는 "항상"경험 한 사람들과 관련이 있다. COVID-19 대유행으로 올해 첫 번째 인 2020 년 4 분기 사회 기상 조사는 전국 18 세 이상 성 인 1,500 명의 대면 인터뷰를 사 용하여 실시되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