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일자: 2016-02-13
다바오한인회는조국대한민국전통명절인 ‘설’을맞아교민들과함께소통하는다과회를준비했다. 다바오한인회 김찬삼 회장은'멀리타지에서설을맞는교민들에게조금이나마위로와정을나누고자이자리를마련했으며올해는다바오한인들간더활발한교류와화합의해가되길원한다'며더불어한인회에많은관심과협조를부탁했다.
또한이자리에서새로임명된임원진에게위촉장을수여했다. 새롭게단장된한인회사무실과새로운임원진으로구성된다바오한인회의활동이기대된다.
[다바오 서성호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