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겟주의 라 트리니다드지역의 딸기농장과 바기오시를 연결하는데 전기에 의해 구동되는 전동차가 바기오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며, 도시지역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수송수단으로 검토되고 있다.
The Filipino-designed Automated Guideway Transit (AGT)는 2년 전에 라 트리니다드와 바기오 시를 연결하는 5.2km에 6개의 객차로 한번에 7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기전동차를 제안했다.
AGT에 의하면 P1.2B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는 출퇴근에 1시간 이상에서 15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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