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리핀 한국문화원이 주관하고 다바오한인회가 후원하는 2015년 한국영화제가 다바오에서 다바오 시의원. 다바오관광청.다바오이민국, 다바오시 문화담당.그리고 오충석 문화원장 .다바오 한성원 한인회장등 300여명의 필리핀 사람들과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SM몰 프리미어 영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1부 순서로 초청인사 칵테일 파티 그리고 개막식 행사로 ,문화원장 개회사.시의원축사.다바오 한인회장 축사순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 한국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두레소리등 총 7편의 영화가 상영 되었으며 이번기회에 다바오에 한국문화와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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