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리핀한국대사관 김재신 대사는 지난 7월 21일(수) Feliciano Belmonte 하원의장을 예방했다.
김재신 대사의 하원의장 예방에는 Dakila Cua 하원의원, Franz Alvarez 하원의원, Emi Calixto 하원의원 등이 배석했다.
주필리핀한국대사관 김재신 대사는 매일 3천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필리핀을 방문하는 등 필리핀을 알고 싶어하는 한국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하고, 이들이 출입국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Belmonte 하원의장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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