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약물 단속 그룹(PDEG)은 칼링가 지방에서 2,400만페소 상당의 마리화나 공장을 적발했다.
엘레아자르 마타 PDEG 소장은 6일 월요일 성명에서 경찰이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자정이 조금 넘을 때까지 팅글란시의 바랑가이 부스칼란과 바랑가이 로크콩에서 완전히 자란 마리화나 12만수를 뿌리 뽑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마리화나를 재배한 그 어떤사람도 체포하지 못했다.
경찰은 전날 로크콩에서도 2,750만페소 상당의 완전히 자란 마리화나 137,500수를 파괴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