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마카티의 GT Capital을 오르고 있는 "프랑스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 필스타
마카티시 상업 지구의 대중들은 5일 화요일 아침 소위 "프랑스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가 HV 델라 코스타와 아얄라 애비뉴의 모퉁이에 있는 가장 높은 건물들 중 하나 GT Capital(43층)을 오르는 것을 목격했다.
로버트는 전 세계의 여러 높은 건물을 등반 장비 없이 등반한 자유 단독 등반 분야에서 알려져 있다.
약 두 시간 후에, 그는 건물을 오르는 것을 마쳤다. 그는 즉시 마카티 PNP에 의해 체포되었고 서브 스테이션 6으로 이송됐다. 건강검진을 마치고 경찰본부로 이송되었다.
61세의 "인간 거미"은 마카티의 건물에 맨손 등반을 하는 이유는 필리핀 바다의 분쟁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버트는 "필리핀, 필리핀 해, 몇몇 섬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가끔 들었기 때문에 그것은 당신의 주권을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공평합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좋은 뜻이었고, 그게 다예요. 이제 그들이 저를 감옥에 가두고 싶어하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봅시다. 모르겠어요, 전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로버트는 1997년, 1998년, 2019년 필리핀에서 맨손 등반을 했다고 한다.
그는 필리핀의 법을 이해하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지연되지 않는다고 믿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열린 나라의 대부분, 그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프랑스에서 등산을 50번, 아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등산을 여러 번 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벨기에에서 등산을 해보았지만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탈리아, 문제 없습니다. 영국, 문제 없습니다. 저는 전 세계에서 등산을 해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마카티 시 경찰청장 에드워드 큐티요그(Edward Cutiyog) 대령에 따르면 로버트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큐티요그 청장은 "그가 직면하게 될 가능성 있는 혐의는 경보와 스캔들이며 우리는 침입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건물 관리자에게 알렸는지 아니면 그 건물에 불만자가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라며 2019년에도 같은 건물과 같은 사건이 접수되었다고 전했다.
로버트는 보석을 허가받으면 P40,000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날 수 있다. 그는 현재 마카티 시 PNP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