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닐라타임즈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12월 26일을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을 축하할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주기 위해 특별한 휴무일(Specail non-working day)로 선포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12일 화요일 체택된 선언문 425에서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을 추가로 특별한(휴일) 날로 선언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가족 및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명절을 축하할 수 있는 완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언문 425에는 "연말이 길어지면 가족이 함께 모이고 관계를 강화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노동고용부(DOLE)는 민간 부문을 위한 선언문을 시행하기 위해 적절한 회보를 발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