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필리핀스타
소매업체들은 지난달에 인상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을 P6로 인하했다.
페트론은 1일 kg당 P 6.20, 오토LPG는 리터당 P 3.47 가격을 내렸다.
페트론은 "이는 6월 한 달간 LPG의 국제 계약 가격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솔란 브랜드의 LPG는 kg당 P6.18이 감소했고 피닉스 LPG 필스는 감소했다. 주식회사는 가격을 kg당 P6.10 그리고 AutoLPG는 리터당 P3.47로 인하했다.
지난달 LPG 가격은 두 달 연속 인하에 이어 P1 이하로 올랐다.
11kg 가정용 LPG 가격은 지난 5월 2일부터 8일까지 메트로 마닐라에서 에너지부의 가격 모니터링을 기준으로 P825에서 P1,090까지 다양했다.
유가는 5월 한 달 내내 인상된 후 오는 6일 화요일 소폭 인하될 예정이다.
디젤은 리터당 P0.25 ~ P0.50인하, 휘발유와 등유 가격은 리터당 P0.50~P0.70 하락한다.
지난 달 석유 매장량 부족으로 인해 석유 가격이 상승했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계속되는 분쟁으로 인해 리터당 55페소까지 치솟았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