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테주는 2018년 실랑의 한 소년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카비테 건강 교육진흥담당관은 지난 1 월22일 실랑 아카시아 바랑가이에서 첫 번째 댕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하면 서 2018년 첫 주에 총 137명의 뎅기열 환 자가 발생했다. 카비테는 지난해 뎅기 환 자가 6,129명이 발생했으며 27명의 사망 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뎅기 관련 사망자는 2016년에 5,286명 발생에 23명이 사망했다. 건강 교육진흥담당관에 따르면 지난 2 년간 7개 도시와 16개 시정촌에서 뎅기 가 발생하지 않았다. 카비테 주정부는 2015년 9월 뎅기열 발 생으로 7개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했 으며, 2015년 한해 동안 12,007명의 환자 발생 및 48명이 사망했다. 뎅기예방은 뎅 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의 번식 예방을 위해 깨끗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고 카비테 주정부 보건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