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렐라 경찰은 지난 1월24일 오전 1시 30분에 콘도경비원이 콘도미니엄 창을 빠져 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강도 2명을 사살했다 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Salud Mitra 마을에 있는 Mega Tower Two의 2 층에 있는 방에 들어 갔지 만 콘도미니엄 거주자가 발견했다. 경비원 중 한 명인 Danilo Sampaga Jr.는 11 피트 높이의 콘크리트 벽을 향해 창문 밖 으로 나가는 남자들에게 총기를 발포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2 층에서 총격을 받고 바닥에 떨어졌고 다른 한 명은 도망 쳤다. 경찰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가 오른 쪽 어깨와 오른발에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 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