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DOH, 임산부를 위한 HIV 검사 제공

등록일 2018년01월27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필리핀 보건부 (Department of Health, DOH)는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시의 임산부 에게 지역 사회의 보건 센터에서 무료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HIV) 테스트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DOH의 국립 HIV-STI 예방 프로그램 프 로그램 매니저 인 벨리만 박사는 임산부가 출산 전 검사의 일환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법에 따라 자발적인 HIV 검사가 매 독이나 간염 테스트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 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문을 닫지 않습니다. 다음 태아기 방문에서 우리는 무료 HIV 검 사를 계속 제공 할 것 "이라고 말했다. DOH 기록에 따르면 2011 년 이후 총 214 명의 임산부가 HIV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은 항 바이러스제 치료법 (ART) - 바이러스의 성장을 막기위한 의약품 - 벨리만이 임산부 에게 안전하다고 전했다. 그는 HIV로 아이를 감염시킬 확률이 24 %라고 설명했으나, 어머니가 ART를 복용하 는 경우 에이즈는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임산부는 세계 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에 따르면 HIV에 가장 위험 한 인구 중 하나이다. 또한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 주사기 를 사용하는 마약 사용자, "거래 성행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덧 붙였다. "남성 파트너에서 아내로 전염 될 가능성 이 높습니다. 그 남자의 행동이 통제 될 수 없는 한, 그 바이러스가 여성 파트너에게 옮겨 질 가능성이 있다 "고 벨리 만이 말 했다. DOH는 초기에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시 - 높은 HIV 발생률을 가진 두 지역의 임산부 에게 무료 HIV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 서별 예산 할당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도 곧 제공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한준 기자2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