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국제공항공사(MIAA)는 니노이 아키 노 국제공항의 활줄에 공항 경찰 정보원을 더 배치하여 승객 수화물을 훔치려고 하는 핸들 러를 잡기 위한 수화물 운송에 대한 모니터링 을 강화하기로 했다. MIAA 에드 몬 레알 책임자는 공항 경찰국 정보국 신입 사원이 항공기에서 터미널까지 활주로에서의 작업을 은밀하게 감시하기 위해 투입됐다고 전했다. 그는 직원들이 항상 공모 자와 협력하기 때문에 여러 직원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사람과 모든 서비스 제공자/직원에게 옳은 일을 하고 나라를 부끄럽게 하지 않기를 호소합니다”라고 몬 레알은 말했다. 활주로 내 부에서 일하는 모든 인원은 출입하기 전에 엄 격한 검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했다. 수화물을 운반하는 인원이 현장에 투입되 기 전에 신체검사를 받게 되고, 바디 캠을 착 용하며, 복장은 주머니가 없으며 보 석류 착용 도 없고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퍼시픽 에어는 MIAA와 협력 하여 회사 직원의 도용으로 인해 MIAA 및 MIASCOR의 임대 및 양허 계약 갱신 불능 발 표 이후 공항 지상 서비스의 원활한 전환을 보 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 퍼시픽은 성명서에서 승객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순위라고 밝혔다. "우리는 공항 당국과 다른 이해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서비스 지속성에 중단이 없을 것이 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했다. 몬 레알은 MIAA가 더 이상 도난 사건으로 인해 MIASCOR 항공 서비스의 지상 조업 서 비스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부 퍼시픽은 MIASCOR가 취급하는 항공 사 중 하나이며, 공항 터미널 내에 있는 모든 건물을 비우는 데 60 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 더 이상 MIASCOR와의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명령 뿐 만 아니라 도난 사건으로 인해 촉발됐다. 몬 레알은 NAIA 만해도 2016 년에 18 건의 MIASCOR 지상 직원과 관련된 분실 사건을 포함해 26 건의 분실 사례가 보고 되었다고 전했다. 도난 케이스는 작년에 7건으로 감소했다. 몬 레알은 항공사가 PAGGS, Skylander, Macroasia 및 Orbit과 같이 수하물을 처리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업체가 너무 많아 모든 라이센스가 있음을 밝혔다. MIASCOR가 제공하는 항공사는 말레이시 아 항공, 아시아나 항공, 에어 홍콩, 콴타스 항 공, 제주 항공, 제트 스타 아시아 및 제트 스타 재팬, 세부 퍼시픽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필리핀 정부는 도난 사건을 저지하 기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