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상원은 노동 고용부에 민간 부문에서 급여 부족과 혜택 부족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서를 조 사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라피 툴포 상원의원은 노동쟁의 의 투명성과 노동 조건의 엄격한 모니터링을 촉구했으며 일부 노동 자는 여전히 최저 임금 이하의 급 여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 고용 및 인적 자원 개발 위 원회의 조직 회의에서 툴포는 수 도권에서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이 570페소가 아닌 250페소를 받고 있다는 불만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툴포는 “우리는 여전히 PHP570 대신 PHP250를 받고 있는 근로자 를 찾아야 합니다. 그들은 공장, 봉 제 회사, 건설 현장에서 찾을 수 있 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가능하지 않습 니다."라고 라게스마 DOLE 장관에 게 말했다. 다른 고질적 노동 문제는 혜택 부족, 위험한 노동 조건, 13개월 급 여 없음, 사회 보장 시스템 기부금 (SSS) 미지불 등이라고 툴포는 말 했다. 그는 또한 노동 중재인, 회사 대표 및 고소인이 비공개로 만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므로 노동자가 자 신의 주장을 주장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DOLE에 노동 분쟁 처리에 있어 보다 투명 한 협상을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툴포는 "노동 중재인은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의 제안을 수락하 도록 고소인을 강제할 것입니다."라 고 지적했다. 그는 DOLE가 근로자, 특히 지방 에서 오는 근로자를 속이지 않도 록 임금, 근로 조건, 초과 근무 계산, 휴일 수당 및 기타 기본 정보와 같 은 공지를 게시하도록 회사에 지시 할 것을 제안했다. 툴포는 중앙노동위원회(NLRC: Nationa l Labor Relations Commission)의 관리자인 제라르 도 노그랄레스에게 사건 해결을 지 연시키는 조정관과 게으른 판사를 제거하라고 조언했다. NLRC에서 16년 동안 근무한 노 그랄레스는 이미 조정관을 제거하 고 판사가 노동 케이스의 처리 기간 을 단축하기 위한 개혁을 시작했다 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