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억 페소 규모의 마카티 지하 철이 착공된 지 거의 3년 만에, 시 정부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 한 첫 번째 일자리 창출 기회를 열 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마카티시 정부가 약속했던 만개의 일자리 창출과는 다르게 전문기술대상으로 22명에 대한 채 용공고만 시작되었다. 마카티시는 엔지니어링 기술부의 건물 정보 모델링 전문가, 엔지니어 링 기술 부서의 관리자, 엔지니어 링 기술자, 측량 기술자, 전기 기술 자 및 엔지니어링 기술자 등을 모 집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행정 직원, 사 무 운전사, 물류 직원, 요리사 등이 필요하다. 애비 비나이 시장은 토요일 성명 을 통해 "앞서 약속한 대로 마카티 지하철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마카티 시민들과 가족들에게 추가 적인 수입원을 제공할 것입니다"라 고 말했다. 애비 비나이 시장은 마카티 주민 들은 채용에서 우선 순위가 매겨 질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은 사업팀을 확충하고 사업의 질서 있는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는 숙련된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2019년 선거에서 애비 비나이 시 장은 선거 운동 동안 지하철 프로 젝트가 기차 시스템의 건설과 운영 을 위해서만 10,000개의 새로운 일 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카티 지하철이라고도 불리는 이 지하철 프로젝트는 마카티 상업지 구를 가로지르는 시설들을 연결할 11킬로미터의 지하철 노선이다. 애비 비나이 시장은 "이 프로젝트 는 잘 진행되고 있고 건설과 계획 단계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라 고 말했다. 필리핀 인프라데프 홀딩스는 마카 티시 정부와 합작하여 자회사인 마카티시 지하철을 통해 마카티지 하철을 건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철도 운영은 2026년 1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매년 244억 페소의 경제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