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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WPS에서 PH-중국 공동 탐사 연구 가능 시사

등록일 2022년08월3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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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행정부는 자원이 풍부 한 서필리핀해(WPS)에서 필리핀 은 중국이 제안한 공동 석유 탐사 를 연구할 것이라고 말라카냥이 8 월 30일 화요일에 말했다. 트릭시 크루즈-엔젤레스 대변인 은 말라카냥 언론 브리핑에서 "현 재로서는 그것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루즈-엔젤레스의 성명은 류 젠 차오(Liu Jianchao) 전 필리핀 주 재 중국 대사가 WPS에서 필리핀 과의 가능한 공동 석유 및 가스 탐 사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낙관 론을 표명한 후 발표되었다. 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 연락부 주임인 류 젠차오는 일요일 마르코스 행정부가 분쟁지역인 서 필리핀해에서 석유 및 가스 공동 개발을 고려할 것을 희망했다. 크루즈-엔젤레스는 외교부(DFA) 가 서필리핀해의 에너지 자원을 공동으로 탐색하기 위한 제안을 검 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 외교, 특히 계약과 관 련된 외교에 관해서는 외교부에 통 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7월 27일 황 시렌(Huang Xilian) 주필리핀 중국 대사는 중국이 필 리핀과의 석유 및 가스 탐사 협상 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 급했다. 2018년 11월, 양국은 WPS에서 석 유 및 가스 공동 개발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다. 두테르테 행정부에서 필리핀은 헌 법상의 제약과 국가 주권 문제로 마르코스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 인 6월 30일 회담을 종료했다. 2016년 7월 12일 필리핀은 네덜란 드 헤이그에 있는 상설중재재판소 (PCA)에서 중국을 상대로 한 청원 에서 승소했다. 필리핀의 역사적인 승리에도 불구 하고 중국은 2016년 PCA 판결을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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