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 어가 월요일 아침 (2022년 5월 23 일) 만달루용시 본부를 예방하는 동안 김인철 주필리핀 대한민국대 사를 만나고 있다. 마르코스는 김 인철 대사와의 회담에서 한국 정 부 하에서 한국과의 관계가 개선되 고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2세 당선자는 23일 월요일 만달루용시 에 있는 BBM 본부에서 별도의 회 담을 갖고 미국 대사들과 일본, 한 국, 인도 대사들을 접견했다. 마르코스를 가장 먼저 방문한 사 람은 오전 9시쯤 고시카와 가즈히 코 주필리핀 일본대사였고, 10시에 는 김인철 주한대사가 예방했다. 오전 11시경에는 인도 대사 샴부 S. 쿠마란이 방문했고, 정오 무렵 에는 미국 대사 헤더 바리아바가 도착했다. 4개국의 대사들은 민주주의, 자기 결정, 그리고 경제 회복에 대한 공 동의 이익뿐만 아니라 무역과 외교 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겠다고 선언 했다. 마르코스는 일련의 회담 후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인철 대사와 마르코스 대통령 당선자 안 우리 나라들의 관계 측면에서 우리가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논 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4개국의 대사들은 또한 마르코스 에게 전염병의 악영향으로부터 국 가의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 다. “내가 항상 그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은 이 팬데믹에서 아무리 많은 예산가 필요하다 해도 우리 모두의 회복은 한 나라에서도 할 수 없다 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십은 세계 경 제를 가능한 한 안정적으로 유지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마르코스는 밝혔다. 샴부 S. 쿠마란 인도대사는 "우리 는 지난 몇 년간 훌륭한 진전을 보 여왔고, 우리는 새 정부 하에서 그 진전을 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마 르코스를 만난 후 기자들에게 말 했다. 다른 대표들은 선약 때문에 곧 떠 나야 하기 때문에 마르코스를 만 난 후 언론을 만나지 못했다. 마르코스는 또한 4개국의 사절들 에게 필리핀은 그들을 항상 친구, 동맹국, 파트너로 존중해 왔다고 언급했다. 마르코스는 지난 5월 9일 실시된 전국 여론조사에서 3100만표 이상 을 얻은 뒤 압승을 거뒀다. 앞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호 주, 한국, 유럽연합을 포함한 몇몇 세계 지도자들은 마르코스의 승리 를 축하했다. 마르코스는 "아시다시피, 저는 이 미 각국 정상들로부터 축하 메시 지를 받았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에게 먼저 전화 를 건 사람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 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었습니다.” 라며, “또한 기시다 일본 총리님, 저는 막 선거를 치른 모리슨 총리 퇴임 호주 총리와도 이야기를 나눴 습니다. 그래서 많은 일이 일어나 고 있고, 우리는 이미 인정받고 있 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다양한 세계 지도자들은 또한 그 나라에서 평화롭고 질서 있는 선거의 실시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