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 칼리토 갈베즈는 8월3일 도착한 미 국정부가 기증해 코벡스를 통해 전달받은 3백만 60회분의 모더나 백신은 상당부분 필리핀 빈민층을 대상으로 사용될 것이라 고 말했다. 갈베즈는 팬데믹 기간동안 필리핀을 저버 리지 않은 미국정부에 감사를 표하고 미국 정부의 백신기증으로 인해 백신제고량에 여유를 주었으며 백신의 활용은 세게보건 기구 지침과 국가 예방접종계획에 따라 이 루어 질 것이라고 전했다. 갈베즈는 대통령의 권고를 반영해 최소 50만명 이상의 빈곤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지역분 배는 메트로 마닐라, 카베테, 라구나, 팜 팡가, 바탕가스, 리잘, 불라칸, 다바오, 세 부, NCR플러스 8 버블에 배치될 것이라 고 밝혔다. 갈베즈는 8월중 2200백만 도스의 백신 수급을 계획했지만 현재로서는 약 1600 백만 도스만 공급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정부가 보내는 시노팜 백만 도스분도 8월10일 인도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정부는 이번에 도착한 모더나 백신과 7월에 도착한 얀센 백신을 합쳐 6백21만 여 회분의 백신을 필리핀에 전달했다. 얀 센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끝나니 이 는 471만여명의 완전접종을 끝낼 수 있는 분량이다. 갈베즈는 정부가 빈곤층에게 즉시 백신을 접종할 것을 약속하고 있지만, 노인(A2)과 동반질환자(A3)의 접종을 우선시하는 것 은 여전히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말 했다. 이는 취약계층의 입원률과 사망률 을 낮추기 위해서이다. 그는 지방자치단체(LGU)가 A2와 A3 우 선순위 집단의 조속한 예방접종을 독려하 는 노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만달루용시가 노인 인구의 100%에게 백 신을 접종한 것과 같은 A2와 A3 부문이 이미 달성되면 기본적으로 입원과 사망자 는 줄어들 것이다. 그는 "최대한 열심히 노 력하자” 노인들에게 인내심을 가져야 한 다"고 말했다. 갈베즈는 LGU가 A2와 A3에 대한 자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