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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쟁의 희생자의 대부분은 국제 형사제판소의 마약전쟁살인에 대해 지지

등록일 2021년08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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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마약 전쟁 희생자의 "압도적 인"수는 필리핀에서 벌어진 마약 전쟁 살인에 대한 국제 형사 재판소(ICC)의 잠재적인 조사를 지지한다고 ICC는 월 요일 밝혔다. ICC는 “접수된 진술은 OTP[검찰청] 요청을 압도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들은 OTP 요청 및 사법, ICC, 조사의 잠재 적 범위 및 소위 '마약과의 전쟁'이 피해 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기타 관련 문제에 대한 피해자의 견해와 우 려를 제시합니다.”라고 ICC는 성명에서 밝혔다. 이번 성명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국 제재판소가 접수한 피해자 진술을 토대 로 한 것이다. ICC는 약 1,530명의 개인 피해자와 1,050명의 가족을 대신하여 총 204명 의 피해자 변호를 받았습니다. 마약 전쟁 희생자의 94%가 ICC 조사 를 원함 제출의 약 94%는 ICC 검사가 필리핀의 마약 전쟁을 조사하기를 원한다. 피해자 진술 절차는 반인도적 범죄 및 ICC에 의해 기소될 수 있는 기타 범죄 의 피해자가 그들의 견해, 우려 및 기대 를 전심재판부의 일원인 ICC 판사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이다. 경찰이 2018년 6월 6일 마닐라 톤도에서 인신매매 작전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숨 진 후 신원 미상의 마약 용의자 2명 중 한 명에게서 회수된 총을 확인하고 있다. Basilio H. Sepe, ABS-CBN ICC, 두테르테 마약 전쟁 관련 정보 접 수 시작 ICC는 지난 6월 중순부터 8월 13일까 지 피해자 변호를 공개했다. 파투 벤수 다 전 검사가 ICC 전심재판부에 마약 전쟁 조사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힌 직후였다. 벤수다 전 검사는 6월에 사임하고 영국 국제 변호사 카림 칸으로 교체되었다. 피해자들이 ICC 조사를 희망하면서 언 급한 이유 중 하나는 공정한 국제 법원 의 진정한 조사, 가해자를 식별하여 재 판에 회부하고, 불처벌을 종식시키며, 미래 범죄를 예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두테르테의 공포 통치 기간 동안 수천 명의 필리핀인이 사망하여 많은 생명이 파괴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지지하고, 나는 내 형제를 지지합니다. 당신은 우 리의 마지막 희망 ICC입니다. 우리가 이 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는 칸 대 변인은 전했다. 다른 범죄와의 살인 피해자 진술에 관한 ICC 보고서의 수 정본에는 살인 외에도 피해자들이 ICC 가 고문 및 기타 비인간적인 행위, 투옥, 강제 실종, 살인 미수 및 성폭력에 대해 조사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출물의 약 39%는 필리핀 당국이 자 행한 유일한 범죄로 살인을 언급했지만 그 중 절반은 다른 범죄와 함께 살인을 신고했다. 마약 전쟁 피해자들은 또한 ICC에 신체 적, 심리적, 물질적, 사회적 피해와 기 본적인 권리의 실질적인 손상을 경험했 다고 진술했다. 피해자 중 일부는 필리핀 사법 시스템 의 효율성과 마약 전쟁 관련 범죄를 조 사할 능력과 의지에 대해 우려한다고 전 했다. ICC에 전수단 지도자 이양 가능성에 고무된 PH 마약 전쟁 희생자 가족 두테르테 관리들은 2017년 8월 17세 Kian Loyd delos Santos를 즉결 살 해한 것으로 밝혀진 3명의 경찰에 대한 유죄 판결에서 알 수 있듯이 필리핀의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고 반복해 서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인권 옹호자들은 이것은 마약 전쟁 중에 사망한 수천 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PNP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마약 전쟁 작전으로 사망한 용의자의 공식 집계는 6,000명을 약간 넘었지만, 인권 단체는 자경단의 살해도 포함된다면 그 수가 30,000명 이상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의 행정 조사는 61건의 사건에서 만 경찰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 며 그 중 53건만이 유엔 인권 이사회에 대한 공약의 일환으로 법무부가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장관은 8월 중순 까지 PNP의 52건에 대한 검토를 완료 했다고 밝혔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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