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계청에 따르면, 쌀 재고량이 8월에 40% 증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통계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8월 현 재 총 쌀 재고량은 전년보다 40.3% 증가 한 201만톤에 달했다. 그러나 이는 전월의 260만톤에 비해 19% 감소한 수치다. 통계청은 필리핀의 살의 재고가 충분 한 일수를 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일 평균 3만2천톤의 소비량 을 기준으로 현재 재고는 67일 분량으로 충분하다. 상업용 시설에서 쌀 재고량은 41.2%여 으며, 가정에서는 37.1%였고, 국가식품청 보관소는 전체 21.6%를 보관하고 있다. 국가식품청의 현재 재고는 약 4백만가 마의 수입 쌀, 4십만가마의 국내산 쌀, 6 백3십만가마의 벼를 포함하여 약 8백만 가마의 쌀이 보관되어 있다. 올해 초 통과된 법에 따르면 국가식품 청은 일일 소비량 651,860가마에 따라 15~30일의 쌀 재고량을 유지해야 한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