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Philippines은 지난 11일 승객 수용에 대한 분쟁으로 인해 한 운전자가 승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 진 후 최대 탑승 인원은 4명의 승객을 수 용할 수 있다고 고객에게 상기시켰다. Grab Philippines은 성명서에서 “운전 자를 포함하여 최대 5인승 자동차 제조 사의 안전기준에 따라 최대 4인가지 탑승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탐승객은 5명을 수용하는 것을 거부 한 후 운전자 중 한명이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Grab Philippines에 따르면 이 사건은 9월9일 월요일 오전 6시50분에 퀘죤시의 델몬트 바랑가이에서 발생했다. 승객 중 한명은 아이인것으로 확인됐 다. 그러나, Grab Philippines은 성명서에 서 “연령에 관계없이 어린이는 한 명의 승객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발생기 자사의 제3자보험사 는 “차량에 허용되는 승객 수”만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rab Philippines은 운전자에게 의료 지원 및 법률 지원을 확대했으며, 가해자 에 대한 고발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