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nilad는 성명을 통해 "라구나 호 원수의 탁도 증가로 인해 처리공 장 생산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고 밝혔다. 1월 20일부터 라스피냐스, 문틴루 파, 파라냐케, 파사이 일부 지역은 라구나 호수의 혼탁 증가로 인해 거 의 한 달 동안 매일 수도 공급이 중 단될 것이라고 Maynilad 수도 서비 스 주식회사가 어제 발표했다. Maynilad는 자문에서 "라구나호 원수의 탁도 증가로 인해 처리공장 생산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Maynilad는 서비스 지역의 일일 수도 서비스 중단이 2월 15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피냐스에서 영향을 받는 지 역으로는 바랑가이 알만자 우노, 알 만자 도스, 필라르, 탈론 우노, 탈론 트레스, 탈론 싱코, CAA, 마누요 도 스, 팜플로나 우노에서 팜플로나 트 레스, 풀랑 풀랑 푸로까지가 있다. 문틴루파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바랑가이 알라방, 아얄라 알라방, 쿠팡, 바야난, 포블라시온, 푸타탄, 투나산이다. 파라냐케에서는 알만자 우노, BF 홈스, BF 인터내셔널/CAA, 183, 201, 돈보스코, 마르셀로 그린, 머빌, 문워크, 샌안토니오, 산 이시드로의 일부에서 물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 다. Maynilad는 파사이시에 있는 바 랑가이 181번부터 185번, 201번까 지 매일 수도 공급이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