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부(DA) 장관 윌리엄 다르는 지 난해 12월에 불어 닥친 태풍 오데트 (Odette)로 인한 어업 부문의 피해로 인해 2022년 1분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6만톤(MT:메트릭톤)의 소형 원 양어류를 수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농무부는 18일 화요일에 오데트로 인한 어업의 심각한 피해로 어류 생산 량, 특히 갈룽공, 정어리, 고등어 등의 생산량 감소로 인한 수요를 위해 수입 필요 증명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농무부는 2022년 1분기 3개월 동안 119,000톤의 어류 공급 부족에 대한 수산 자원국의 예측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양식업 부문을 강화하여 어 류 생산의 격차를 줄이고 어획량을 지 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라고 그 는 덧붙였다. 지난 12월 '오데트'(Odette)가 필리핀 을 강타한 이후 어업 부문은 40억 페 소의 총 가치 손실과 피해를 입은 것으 로 집계되었다. 농무부는 또한 유류비용 및 어류 사 료의 글로벌 가격이 소폭 상승함에 따 라 어업 및 양식업 투입 비용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했다. 농무부는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류 안전을 보장 하는 동시에 어류 생산자를 지원하기 위해 중요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 다."라고 말했다. 농무부는 해양 디젤/가솔린 엔진, 유 리 섬유 어선, 통조림 참치, 정어리, 냉 동 생선과 같은 구호품 배포를 위해 오 데트 이후에 10억 페소의 신속 대응 기 금 중 5천만 페소를 할당했다. 또한 3,500만 페소에 상당하는 추가 기금이 영향을 받는 지역에 배포되었 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