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 고속도로부(DPWH)가 파사이시에 있는 리베르타드 펌프 스테이션 앞에 있는 파손된 박스 암 거를 수리하기 위해 로하스 대로의 남쪽 방향 일부를 1월 15일부터 차 량 통행을 금지한다. 마닐라 개발청(MMDA) 벤저민 벤허 아발로스청장은 12일(현지시 간) 가상 기자 회견에서 DPWH가 복구 작업을 시작할 것이며 록사스 대로 인근 지역을 폐쇄해야 할 것이 라고 밝혔다. 그는 차량의 지속적인 "충돌"이 프 로젝트의 구조적 무결성을 약화시 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아발로스는 경차량이 통과할 수 있지만 트레일러와 트럭은 경로를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MMDA는 이 도로를 통행하는 차 량을 위한 우회도로를 마련했으며, 운전자들을 잘 안내하도록 방향교 통 표지판을 적략적 장소에 설치했 다고 알렸다. 일반 승용차량의 경우 보니파시오 드라이브/록사스 대로에서 진입해 록사스 대로 - 부엔디아 애비뉴 서 비스 로드에서 우회전 후 디오스다 도 마카파갈 대로에서 좌회전하여 목적지로 갈 수 있다. 또한 HK 선플라자 진입로에서 우 회전하고 디오스다도 마카파갈 대 로에서 좌회전하여 목적지로 향하 거나 프레지던트 퀴리노 애비뉴에 서 좌회전할 수 있다. 이 구간은 보수공사 기간 내내 MMDA 교통단속반이 추가로 투입 된다. "우리는 일시적인 도로 폐쇄가 가 져올 불편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를 호소합니다. 그러나 아발로스는 "이 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