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도지방경찰청(NCRPO)은 '바위(BAWI) 작전'을 통해 해고 된 직원들에게 발급된 총기를 300 여 개의 총기를 회수했다. 비센테 다나오 NCRPO 소장은 지역 태스크그룹(RGG)이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 이번 작전으로 라 구나주 바란가이 산안토니오에서 해고된 경찰관으로부터 일련번호 G42558Z가 새겨진 베레타 9mm 권총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다나오는 지난해 2월 17일 이 후 총 344기의 총기가 회수되었으 며, 적절한 처분을 위해 국유재산을 NCRPO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욕설과 마약에 중독된 경찰들 이 NCRP의 반열에 머무르지 못하 게 할 것이다. 제가 우리 지역의 모 든 경찰관을 징계하도록 하겠다. 우 리는 우리 조직스스로 정화해야 한 다.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과 책임 감(ERA)을 모두에게 모범으로 보 여야 한다"고 다나오 소장은 말했다. 다나오 소장은 이번 조치가 미회 수된 총기가 해고된 직원들을 통해 범죄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복무하지 않을 때는 정부 소유물을 반환해야 한다는 것 이 우리의 규정"이라며 "해고된 경 관들의 총기류를 회수하기 위한 조 치"라고 덧붙였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