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증 가함에 따라 국민들은 증상을 인식 하고 격리 및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고 금요일 토니 리천 전 COVID-19 대책위원회 고문이 말했다. 오미크론 변종은 폐에 대한 공격 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델타 변종에 비해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리천 박사는 언급했다. 그는 ANC 헤드스타트와의 인터뷰 에서 독감일 수도 있지만 피로와 전 신통증이 있으며, 이번 주 400명의 환자 중 후각과 미각 상실이 거의 없었으며, 이틀만 지나면 증상이 나 타나지만 일부는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리천는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나 면 처음 5~7일 동안 집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인의 경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제인 나프록센과 함께 파라세타몰 500mg을 4시간에서 6시간마다 복 용할 수 있다으며, 점액제와 항독제 를 함께 복용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리천 박사는 물로 수분을 공급하 고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중요하 다며, 레몬과 꿀이 들어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고 그는 덧붙였다. 보건 전문가에 따르면 천연 보충 제인 멜라토닌 6mg 2정을 복용하 면 수면을 도울 수 있다. 리천 박사는 "환자들은 식약청 이 승인한 중국 전통 의약품인 롄 화 칭원(Lianhua Qingwen)을 복용 하기 전에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한 다"고 말했다. FDA가 승인한 중국 전통 의약품 인 롄화 칭원(Lianhua Qingwen)은 증상만 완화하고 COVID는 치료하 지 않는다. 전통적인 허브 라군디와 버진 코 코넛 오일은 증상완화와 바이러스 증식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있 다. 버진 코코넛 오일은 COVID-19 발 생 가능성이 있는 의심환자의 증상 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처방전이 나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 문에 안전하다고 리천은 권고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