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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필수의약품 매점재석 및 암시장 유통 강력대응

등록일 2021년01월08일 22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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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마닐라 대통령 은 6일 밤 필리핀경찰청(PNP)에 " 필수 의약품" 암시장 유통업자들 을 체포해 수감해 줄 것을 재차 요 청했다. 그는 사전 녹화된 '국민과의 대화 (Talk to the People)'에서 "모든 필 리핀 경찰에게 알린다"며 필수 의 약품에 대한 어떠한 암거래도 예 외 없이 체포하도록 지시했다. 그는 경찰이 조사와 즉결 심리를 위해 34시간 동안 그들을 구금할 수 있다며, 이들을 체포하여, 예외 없이 감방에 먼저 수감하라고 지 시했다. 그는 판매사원과 가게 주인을 포함 한 모든 관련자들을 예외 없이 체 포해야 한다며, 예외 없이 체포해서 34시간 동안 감금하라고 강조하며 이는 중대한 위반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국(FDA) 책임자인 오스 카 구티에레스 박사는 일반인들에 게 FDA 허가 의약품 판매처에서 만 약을 구입할 것을 촉구했다. 2009년 식품의약국법(RA) No. 9711 또는 FDA Act of 2009에 따 르면 적절한 허가 없이 건강식품의 제조, 수입, 수출, 판매, 제공, 양도, 비소비자 사용, 홍보, 광고 또는 후 원을 금지하도록 되어 있다. 차가와진 기온과 코로나 환자들의 급증으로 파라세타몰과 같은 해열 진통 및 기초의약품들에 대한 소 비가 많아지면서 의약품 사재기 현 상이 발생했고, 메트로 마닐라 내 약국들은 해당 의약품들이 품절되 는 등 정작 필요한 환지들이 구매 를 할 수 없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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