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수준이 낮은 지역에서는 여 전히 얼굴 보호대를 착용해야 할 수 도 있다고 카를로 노그랄레스 말라 카냥 대변인 대행은 19일 금요일 말했다. 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이 태스크포스(TF)의 경보 수준 3, 2, 1에 따른 페이스쉴드 요건 완화 권고를 승인한 지 나흘 만이다. 결의안은 "경계 수준 1에서 3에 해당하는 영역에 대한 안면 보호막 의 자발적인 사용과 관련하여, 고용 주들이 여전히 각자의 구내에서 직 원/근로자 및/또는 고객에게 사용 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아무런 편견 도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위 "경계 수준 1-3"에 해 당하는 지역의 페이스 쉴드 규칙은 이제 지방 정부 단위와 민간 업소의 사용 재량이 주어지는 경보 수준 4 의 영역과 유사하다. 살바도르 메디알데 행정장관이 발행한 메모에 따르면 경보 레벨 5 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페이스 쉴 드이 여전히 의무화된다. "우리는 두 가지 생각이 있기 때 문에 [태스크포스]와 명확히 해야 했다. [페이스 실드 착용]은 사용자 재량인가 아니면 기득권자의 재량 인가?" 노그랄레스는 최근 대유행 대책본부 대변인으로 임명됐으며 부분적으로 필리핀어로 중계했다. "고객에 관한 한, 그것은 기득권층 의 재량이다." 정부의 페이스 쉴드 정책은 과학 적 근거가 부족해 정밀 조사와 비 판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보건부는 이 정책이 과학과 전문가 의 의학적 소견에 의해 지도된다고 주장한다. 몇몇 지방 정부 기관들은 지난주 부터 병원과 클리닉 외에 얼굴 보호 요구 사항을 없앴다. 특히 마닐라시가 국가 정책에 관 심을 돌린 것은 공중 보건 조치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누가 갖느냐를 놓고 대통령궁과 LGU 사이에 논쟁 을 불러일으켰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