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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무인카메라를 이용한 비접촉 교통법규위반 확대 추진

발렌수엘라시는 과태료 납부도 웹사이트 통해 처리

등록일 2022년08월06일 19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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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는 더 많은 지방정부들이 비접촉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는 퀘존, 마닐라, 발렌수엘라, 빠라냐케에서만 비접촉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많은 경우 경찰이 있으면 지키고, 없으면 안 지켜도 되는 그런 선택적인 문제가 되는데, 비접촉 단속(CCTV 단속)을 통해 항시 지켜야 하는 것으로 인식을 바뀐다는 주장이다. MMDA는 현재 적발률이 25-30% 밖에 되지 않는 비접촉 단속 시스템에 AI를 적용하여 적발률을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발렌수엘라는 더 이상 창구를 통해 비접촉 교통법규위반을 해결할 수 없다.

발렌수엘라시에서 교통 위반을 피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지방 정부는 더 이상 운전자가 창구를 통해 비접촉 단속 프로그램(NCAP) 위반을 해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다.
발렌수엘라 시는 오늘 일찍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LGU의 NCAP에서 위반 통지를 받은 운전자는 공식 Valenzuela City NCAP 웹사이트에서 위반 사항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운전자가 UCPB(United Coconut Planters Bank) 지점에서 창구를 통해 NCAP 위반 및 벌금을 정산할 수 있었다. 발렌수엘라 시는 이 은행이 필리핀 Landbank와 합병한 후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말했다.

다른 뉴스에서 마닐라시는 최근 NCAP 트랩으로 의심되는 도로 표시를 다시 칠했다. MMDA(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는 최근 더 발전된 적응형 신호등 시스템을 위해 신호등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폐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 발행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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