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력회사인 메랄코(Meralco)에 따르면 아프리카 가나에서 배전사업을 중단할 계획이다.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 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정치적 안정이 유지 되고 있지만 아프리카 국가들은 반군과 의 교전이 문제로 지적된다. 2019년 7월 31일 가나전력(ECG)의 자산과 설비가 압 류당했다. 가나송전공사(PDS)는 메랄코가 다수 의 기업들과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기업이 다. 메랄코의 메르디안파워벤처가 30%, 앙골라의 AEnergia SA가 19%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