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명의 필리핀 학생과 옥스 포드 대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옥 스포드 필리핀 소사이어티(Oxford Philippines Society)는 금요일 전 상원의원이자 현재 대통령 후보인 퍼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Ferdinand "Bongbong" Marcos Jr)의 학문적 배경을 해명했다. 이 그룹은 마르코스가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정치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해 " 입학"했다고 전했다. 옥스포드 필리핀 소사이어티 (Oxford Philippines Society)는 성 명서에서 입학은 모든 학생의 대 학 입학을 표시하기 위해 과정이 시작되는 공식 행사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마르코스가 2015년 옥스 포드 대학에서 확인된 대로 학위 를 마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그룹은 마르코스가 옥스포드 대학에서 학위를 계속하고 이수하 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한 "학 위 예비 시험"에 낙제했다고 언급 했다. 그러나 그들은 마르코스가 1978 년에 "사회 연구 특별 디플로마"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봉봉은 옥스포드에서 '디플로마' 를 받았고 와튼을 마치지 못했다 고 주장한다. 이는 학위와 동등하지 않으며 “비교하거나 우월하거나 동등하지 않다”고 그룹은 말했다. 옥스퍼드 필리핀 소사이어티 회장인 조슈아 코블러(Joshua Cobler)는 세인트루이스 교회에 손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t Edmund Hall에 있는 우리 회원들 중 일부는 우리가 추가 증 거 및 검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학에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 했다. 이 그룹은 그들의 성명이 정치적 인 것이 아니며 마르코스의 옥스 포드 대학 교육에 대한 주장에 대 해 "사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스포드 필리핀 소사이어티의 목표는 대통령 후보들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서지 않는 것이며 이들 은 후보자를 지지하지 않으며 당 파적 정치 중립을 유지한다고 주 장했다. 이들의 주장에 대해 마르코스 캠프측은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