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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위 TFBM의 재건 프로젝트는 진행중

등록일 2021년10월23일 17시4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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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황폐해진 마라위 시의 재건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되 고 있다고 방곤 마라위 태스크포스 (TFBM) 의장 에두아르도 델 로사 리오가 21일 수요일 밝혔다. 언론 브리핑에서 델 로사리오는 마라위시에서 가장 황폐한 지역의 다양한 공공 기반 시설의 개발은 이미 불발 폭탄이 없다는 확신 없 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TFBM은 약 2년 4개월 동안 잔해 물 관리나 폭탄 제거 작업을 수행 했다고 그는 말했다. “폭탄이 지하 5~10m에 있으면 공 공 기반 시설 건설을 시작할 수 없 으며 아직 안전 고려 사항이 있습니 다."라고 델 로사리오는 말했다. 그는 이 지역의 공공 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건설과 수리가 지난해 7 월과 8월 사이에 시작됐다고 덧붙 였다. 그는 "12월과 내년 1분기, 2분기까 지 약 30개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 이라고 말했다. 델 로사리오는 정부가 파이프라 인에 6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가지 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마라위 재활이 아직 순조롭 게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더 많은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정부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 령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6월 30 일까지 수직·수평 공공 기반시설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95%가 6월 30일까지 완료될 것이 라고 가정하고 델 로사리오는 프로 젝트의 나머지 5%를 위한 자금이 실행 기관에서 소비될 것이라고 밝 혔다. TFBM은 이전에 370개의 영구 주 택을 도시의 실향민 가족에게 양도 했다. 주말 동안, 이전에 도시의 가장 피 해를 입은 지역(MAA)의 위험 지역 에 거주했던 실향민 가족들에게 또 다른 250개의 영구 대피소가 제공 되었다. 일부 실향민들은 현재 MAA의 완 전한 재활을 기다리는 동안 4,800 개의 임시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 2,800개 중 거의 80~90%가 12월까지 완료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머지 10~20%는 2022년 1분기까지 완료될 것입니다." 라고 델 로사리오가 말했다. 델 로사리오는 정부가 주민들을 위해 지역을 점진적으로 개방함에 따라 도시의 중앙 비즈니스 지구인 MAA가 9개 부문으로 분할되었다 고 말했다. "그래서 1~3구간은 작년 7월부터 지자체로부터 건축허가만 받으면 이미 되돌릴 수 있게 했고, 이달부 터 10월부터 4~7구간을 허용했다. 주택을 수리하거나 재건축하기 위 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일부 주민들이 집을 지을 만큼 충분한 자금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민들은 상원과 하원 모두 에서 제안된 마라위 보상 법안의 승인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 했다. 델 로사리오는 또한 정부가 분쟁 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계속 지 원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우리는 지난해에 가장 피해를 많 이 입은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 에게 PhP73,000의 금액으로 생계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피해를 입은 지역 외부에 거주하는 가족에게는 각 가정에 PhP10,000 가 지급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 다. 델 로사리오는 생계를 위해 사용 할 수 있는 재정 지원 외에도 주민 들에게 의료, 농업, 식량 지원도 제 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TFBM은 테러 단체에 대한 정부 의 승리 선언에 따라 2017년 6월 28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발표한 행 정 명령 3에 따라 만들어졌다. 태스크포스는 재활, 복구 및 재건 노력을 촉진하고 이재민 가족의 회 복을 돕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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