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워터 컴퍼니 (Manila Water Company, Inc.)의 고객들은 최근 환율 변동을 반영하여 요금이 더 높아질 예정 이다. Ayala가 주도하는 유틸리티 회사는 월 요일 증권 거래소에 공개 한 결과 10 월 13 일부터 입방 미터당 PFC 6.69의 외화 차등 조정 (FCDA)을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닐라 워터는 이 조정은 미국 달러와 일본 엔에 대한 페소의 약화에 근거한 것 이라고 밝혔다. "물 요금 청구서의 FCDA 구성 요소는 기본 요금의 2.43 %로 조정될 것"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마닐라 워터의 경우, 4 분기 FCDA 조 정의 영향은 10 cu.m을 소비하는 사람들 의 경우 월 P0.93 증가예정이다. 마닐라 워터는 Pateros의 시정촌뿐만 아니라 Makati, Mandaluyong, Pasig, San Juan, Taguig 및 Marikina의 도시 를 포함하는 동부 지역 양수 지역에 물 및 폐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