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필로 락손 상원의원은 보건부 (DOH)의 구급차용 의료 장비가 얼마나 고가로 책정되었는지 자세 히 설명했다. 락손은 2022년 보건부 예산에 대한 상원 청문회에서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부터 휴대폰, 대시 보드 카메라 등 구급차당 100만 페소 상당의 들것에 이르는 의료 장비가 너무 비싸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공적자금입니다. 저 는 보편적 의료법(Un iversa l Health Care Law)을 준수하 기 위해 HFEP(Health Facility Enhancement Program)의 예 산을 증액했습니다. 비싼 가격을 보면 왠지 죄책감이 든다. 우리는 보건부가 공적 자금을 신중하게 사용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그는 보건부가 지역 4A에 SIM 카드가 있는 휴대폰 2대의 가격을 P30,000로 제출 했지만 지방 정부 기관(LGU)은 P7,998에 비슷한 사양의 휴대폰 을 구입했다고 언급했다. 락손은 " 불균형이 크다"고 지적했다. 상원 의원은 또한 보건부가 각 P15,0 0 0에 조달한 대시보드 카메라를 인용했다. 소매 가격 이 P21,200에 불과할 때 각각 P23,800의 비용이 드는 들것도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부가 각 P165,000의 비 용으로 지역 4 A에 대해 조달 한 AED에 대해 락손은 소매 가가 P68,000의 차이에 대해 P96,500라고 전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 지 않도록 DOH가 이에 대해 설 명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프란시스코 두케 3세 보건장관은 상원의원이 옳았으며 이미 직원들에게 해당 품목을 "브 랜드 대 브랜드 비교"할 수 있도 록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 다. 락손은 두케에게 다음과 같이 답 했다. “확인하기 위해 실제 브랜 드와 사양을 조사했습니다. 원하 시면 조사에 도움이 되도록 이러 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 다.”라고 말했다. 한편, 락손은 외주 인력이 병 원과 계약할 때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위험수당 (Special Risk Allowance)형 지 원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직원을 아웃소싱하는 병원에 대 한 우리의 조언은 계약에 SRA 유 형의 지원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