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메트로 마닐라의 하루 평균 신종 COVID-19 감염자가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 목요일 OCTA 귀도 제이비드 (Guido David)연구원이 밝혔다. “전국에 대한 건수, 추세가 다르 기 때문에 예상치를 말할 수 없 다. 하지만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이 달 말까지 하루 평균 4,000건의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0월까지 우리는 매일 평균 2,000건에서 3,000건의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 다. 그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입니다.” 라고 그는 기대했다. OCTA는 메트로 마닐라의 COVID-19 번식 건수가 0.99건 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이 지역에 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 속도 가 느려지는 신호라고 말했다. 한편 NCR의 최근 7일 평균은 4,674건으로 전주보다 20% 감소 했다. 보건부의 COVID 추적기에 따르 면 메트로 마닐라는 41,569명의 활성 COVID-19 환자가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