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간 태스크포스(IATF-EID)는 9월 9 일 우승자의 대관식으로 마무리 될 보홀에서 열리는 2021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MUP)의 대관식 행사를 승인했다. IATF-EID는 목요일 열린 회의 에서 MUP 조직의 보홀 미인대 회 결승전 요청을 승인했다고 대 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Harry Roque)가 금요일 발표한 언론 성 명에서 밝혔다. 로케는 "IATF는 2021년 9월 26 일부터 10월 1일까지 보홀에서 대관식 행사를 개최해 달라는 미 스 유니버스 필리핀의 요청을 승 인했다. MUP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서 세부 팡라오의 헤난 리조트 컨벤션 센터가 대관식의 밤 장소 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인 대회의 밤은 원래 9월로 설 정되었었다. “우리는 팜팡가의 클락에서 대회 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대관식을 위해 보홀로 날아갑니다! 미스 유 니버스는 보홀 지역이 2021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미인 대회의 호 스트가 될 것임을 발표하게 된 것 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명의 후보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후 28명의 대의원만이 왕 관을 놓고 경쟁한다. 우승자는 일로일로의 라비야 마 테오의 뒤를 이어 12월 이스라엘 에서 열리는 세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국가를 대표하게 된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