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IATF-EID)는 국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 감염 보고의 정 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신속한 항 원 키트(rapid antigen kits) 사 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시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금요 일 언론 성명에서 IATF-EID가 지역 IATF와 태스크포스에 임무 를 위임했다고 밝혔다. IATF-EID 대변인을 겸임하는 로케는 "IATF는 지역 IATF와 태스크 포스에 신속한 항원 검 사 할당 및 활용을 모니터링하여 Covid-19 사례 보고를 더욱 개 선하도록 지시했습니다."라고 말 했다. 로케는 메트로 마닐라에 있는 보 건부의 보건 개발 센터(DOH- -CHD)가 신속한 항원 키트를 사용하여 시설 등록을 용이하게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국가 대도시의 DOH-CHD는 또 한 항원 라인 목록이 기관에 제 출하기 위해 의료 시설, 임시 치 료 및 모니터링 시설, 자체 지방 정부 단위에서 수집 및 통합되도 록 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로케는 라인 목록이 매일 생성되 고 제출되도록 하기 위해 질병 감 시 직원과 인코더의 증원을 고려 했다고 말했다. 로케는 신속한 항원 키트 활용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통해 정부가 전국적으로 기록된 총 Covid-19 사례에 대한 "더 나은 그림"을 얻 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케는 항원 검사를 받은 후 양성판정을 받은 개인은 여전히 확인 검사를 받아 야 한다고 말했다. 화요일 보건부는 역전사 중합효 소 연쇄 반응(RT-PCR) 테스트 가 코비드-19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황금 표준으로 남아 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또한 COVID-19에 대 한 확인 테스트로 신속한 항원 테스트를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 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이것이 알 려진 노출이 없는 인구의 질병 유 병률이 낮은 환경에서 사용되어 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