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변인인 해리 로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으 면 올해 더 나은 크리스마스를 보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케는 메트로 마닐라가 해당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대 응을 위한 새로운 경보 수준 시 스템 하에서 첫 주를 표시하면서 성명을 발표했다. 로케는 9월 23일 목요일 언 론 브리핑에서 NCR(National Capital Region)을 경보 수준 4 에서 경보 수준 3으로 낮추는 것 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것은 보건부 (DOH)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 했다. 로케는 "경보 수준 설정은 현재 DOH에 달려 있으며 지방 정부 단위와 협의하여 수행될 것입니 다.”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70%와 곧 80%에 도달하면 집단면역에 도달하고, 어쩌면 우리는 일상 생활로 돌아 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에서 80%가 백신 접종을 거의 마쳤기 때문에 우리 의 크리스마스가 더 행복할 것이 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9월 22일 현재 NCR의 총 6,760,863명이 COVID-19에 대 해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이는 목표 범위의 69.16%다. 한편, 전국적으로 24일 현재 19,376,832명이 예방접종을 완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케는 바이 러스의 위협이 여전히 주변에 있 으므로 대중에게 안주하지 말 것 을 상기시켰다. 한편, 궁전 관계자는 새로운 경보 수준 시스템이 메트로 마닐라 외 곽 지역에서 시행될 것인지 여부 를 결정하는 것은 이제 첫 주를 시행한 시접에서 시기상조라며 2 째주 수치를 지켜볼 것을 권고했 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