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레스니악 미 대사관 지역보안관(왼쪽에서 3번째)이 수요일(221 년 9월 22일) 케손시 캠프 크렘에서 필리핀 경찰 관계자들에게 대테 러 장비를 넘기고 있다. 이 장비들은 PNP의 대테러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 PNP PIO).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관은 수요 일 케손시 캠프 크렘에 있는 필리 핀 경찰청에 다양한 경찰 장비를 기증했다. 목요일 PNP 물류국장인 안젤리 토 카시미로 소장은 지역 보안관 인 스티븐 레스니악이 이끄는 미 국 대사관 외교안보국 대테러지원 국(DS/ATA)이 셀레브라이트(디 지털 데이터 복구장비) 18세트와 노트북 컴퓨터 57대를 필리핀 경 찰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폭발물 처리반 K9 그룹 EOD/K9에서는 포드 레인저 4 대, 폭탄 슈트 6대, 로고 스캐너 5대가 기증되고 수의사 장비/에 어컨/임상 개조 작업이 실시되었 다. 포드 레인저 1개 부대, 해리스 라 디오 6개 부대, 전술의약품 키트, 위기대응팀 장비, 첨단 위기대응 팀 장비, 의료안정키트 등이 특별 대책본부(SAF)에 기부됐다. 카시미로는 미국의 지원에 감사 를 표했다. "국민의 안전과 복지가 현장에 있 는 경찰관들의 수에 의존하는 반 면, 우리는 또한 우리의 이해 관 계자들과 미국 대사관과 같은 파 트너들의 도움으로 효율적이고 효 과적인 경찰 서비스를 전국에 더 잘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기증은 효과적인 경찰 운영을 위 해 그들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함으 로써 모든 경찰관의 능력을 강화 시킵니다."라고 말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