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대응 태스크포스에 따르 면 수요일 기준으로 총 4,210만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했 다. National Covid-19 예방접종 대시보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접종 대상자들에 42,131,771회 접종이 제공되었으며 23,107,813명이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19,023,958 명이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았다. 지난 7일 동안 투여된 평균 일일 잽은 371,671회 투여로 9월 9일 기록된 407,696회에 비해 약간 감소했다. 정부는 전국의 의료 종사자, 고령 자,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경제 최전선 및 빈곤 인구로 예방 접종 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필리핀은 총 64,942,000도즈의 코로나19 백 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조 달 화이자 백신 951,210도스 가 수요일 밤에 추가로 도착하고 806,130도스는 목요일에 배송될 예정이다.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Carlito Galvez Jr.) 비서관은 앞서 전달 된 총 잽의 61.91%가 정부에서 조달했으며 24.74%는 COVAX 시설을 통해 여러 국가에서 기부 되었으며 7.74%는 구매했다고 밝 혔다. 민간 부문과 지방 정부 단 위(LGUs)에 의해, 그리고 5.60% 는 양자 파트너로부터의 기증되었 다. 그는 “연말까지 전체 인구의 7700만 명에게 접종한다는 목표 를 달성하기 위해 백신 재고를 늘 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베즈는 필리핀이 올해 4분기까 지 월간 최대 3천만 도즈씩의 백 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필리핀은 올해 총 1억 8,760 만 도즈를 확보했으며 이중 1 억 2,900만 도즈는 조달, 나 머지는 기부다. 이들은 4,200 만 개의 Sinovac, 4,000만 개 의 Pfizer-BioNTech, 2,000 만 개의 Moderna, 1,700만 개 의 Astrazeneca 및 1,000만 개 의 Sputnik V 백신으로 구성되 어 있습니다. 마닐라서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