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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 - 탈세 가능성을 위해 초기 250개의 인플루언서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한다.

등록일 2021년09월18일 21시1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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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필리핀 국세청(BIR)은 가장 많이 지불된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 서가 올바른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하고 있다. 성명에서 BIR은 이미 납세자들의 회계 기록을 조사할 수 있는 위임 장를 발행하여 "최고 소득자"인 다 수의 온라인 컨텐츠 제작자들을 조 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50개의 소셜 미디 어 인플루언서들를 대상으로 한다 고 아넬 구발라 BIR 부청장은 말했 다. BIR은 지난 8월에 발표된 RMC(Recome Memor Circular) 97-1989년 보고서에서 세금에 대 한 책임이 "블로거, 비디오 블로거 (vlogger), 일반적으로 인플루언서 및 기타 활동에서 수행하는 서비스 의 대가로 모든 소셜 미디어 사이트 나 플랫폼에서 현금이나 현물로 수 입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RMC 97-1988에서는 소셜 미디 어 인플루언서가 소득세 및 사업세 를 납부해야 하며, 이는 백분율 또 는 부가가치세일 수 있으며 세금 목 적으로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비망록 회람은 BIR이 등록되지 않았거나 등록되었지만 완전히 수 익을 신고하지 않은 인플루언서에 대한 보고를 수신함에 따라 발행되 었다. "우리는 그들이 등록하기를 권장 한다.” 구발라는 최근 재무부 집행위원 회 회의에서 카를로스 도밍게스 3 세 재무장관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서 "우리는 그들이 수입에 상응하는 세금을 지불하도록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BIR은 세금 의무를 등록 및 정산 하지 않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에게 세금법에 따라 처벌을 받고 형 사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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