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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시 주류 금지, COVID-19 경보 레벨 4 선언에 따라 해제

등록일 2021년09월18일 21시0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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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 마고소 마닐라 시장은 목요일 COVID-19 감염이 증가하는 가운 데 경제 회복을 위한 길을 닦기 위 해 수도 지역이 새로운 검역 계획 으로 이동함에 따라 경보 레벨 4에 따라 마닐라시의 주류 금지를 해제 했다. . 마닐라 시 정부는 성명을 통해 모 레노 시장이 행정명령 제1호에 서 명했다고 밝혔다. 모레노 시장은 “현재로서는 주류 금지를 부과할 필연성을 찾지 못한 다."고 말했다. 시장은 지역 관리들과 기업 부문 의 일부 대표들과 상의했다고 성명 은 전했다. 케손시티의 시장 조이 벨몬테는 화요일 통행금지 시간인 오전 4시 에서 오후 10시를 제외하고는 사업체 에서 "언제든지" 주류를 판매할 수 있 다고 말했다. 폐쇄된 지역에서의 주류 판매는 계 속 금지된다. 케손시 권고는 "보도 및 기타 공공 장소(예: 집이나 시설 내부가 아닌)에 서의 음주는 계속 금지되어야 합니 다."라고 전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목요일에 세분화 된 잠금과 함께 새로운 5단계 경보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레벨 4 미만에서는 야외 또는 야외 식사 서비스가 30% 수용 가능하게 허용되며 실내 식사는 정원의 10%만 허용되며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만 수용할 수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경보 수준 5에 있 어야 한다고 필리핀 의료인 협회는 주장하고 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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