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NCR의 새로운 경보수준 시스템의 영향에 대해 낙관적인 시장들

등록일 2021년09월18일 20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메트로 마닐라의 모든 지방 정부 기관 (LGU)은 목요일부터 새로운 경보 수준 시스템과 세분화된 폐쇄의 시범 시행을 위해 모두 준비되었다. 에미 칼리스토-루비아노 파사이 시장은 목요일 성명에서 새로운 검역 분류가 마 닐라 메트로에서 COVID-19 감염자 수 를 효과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믿었다. 루비아노는 파사이 시가 이미 지난 몇 달 동안 COVID-19 감염의 대규모 지 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세밀한 폐쇄 조치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검역 규정에 적응할 필요가 없 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미 파사이에서 이것을 하고 있 고, 우리는 이것을 국지적 폐쇄라고 부 르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루비아노는 메트로 마닐라의 일반 지역 사회 검역(GCQ)과 유사한 경보 레벨 4 의 효과적인 파일럿 구현에 대한 전폭적 인 지지를 표명했다. "우리는 새로운 경보 수준이 적절하게 지켜지도록 보장하기 위해 시청에 필요 한 모든 사무실을 활용할 것입니다,"라 고 그녀는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 시의회 의장이기도 한 파라냐케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LGU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3C의 원칙을 적극적으로 옹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장담했다. 월요일,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정부 간 태스크포스(IATF-EID)는 제안된 보건 프로토콜의 최종화를 위해 연기된 후 파일럿 세분화된 폐쇄에 대한 비준 된 지침을 발표했다. IATF의 지침에 따라, 메트로 마닐라의 지역 정부 단위에서는 이 경보 수준의 시범 시행을 위한 준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고 가상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산후안시에서, 프란시스 자모라 시장은 지방 정부가 세밀한 봉쇄의 시범 운영 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미 준비했다고 말했다. "모든 시스템은 이미 산후안에 있습니다 - 기업, 시 공무원, 그리고 우리의 유권 자들에게 정보 보급에서부터 모든 사람 들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확실히 하기 위한 우리의 감시 메커니즘을 포 함, 우리의 실행 명령과 법령에 따라, 그 리고 기업들과 개인들을 처벌하는 것을 포함하는 우리의 실행 명령과 법령까지. 호는 이 지침을 위반하고 위반할 것입니 다."라고 자모라는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업과 시는 경보 수준을 이용 한 이 새로운 검역 상태를 통해 경제를 천천히 재개하는 것에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자모라는 주민들에게 Covid-19 백신 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지금은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들을 격려할 때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경보 수준 시스템을 갖춘 GCQ에서는, 완전히 백 신 접종을 받은 근로자들이 경제 활동 에 참여하도록 국가 정부로부터 인센티 브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자모라는 대중에게 그 도시의 예방접 종은 무료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그러니까, 부디 이 기회에 예방 접종을 받으세요. 당신은 단 한 페소도 쓸 필요 가 없습니다. 사실, 산후안은 이미 비거 주자의 예방접종을 위한 문을 열었습니 다," 라고 그가 말했다. 자모라는 시 당국이 이미 소아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언제 예방 접종을 시작할지에 대한 국제천문연맹의 지시를 기다리는 동안, 12세에서 17세의 등록도 이번 주 에 시작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앞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지 적이거나 세분화된 봉쇄로 전환하는 것 이 COVID-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새로운 지역사회 검역 분류는 도시 및/또는 자치구에서 허용되는 활동을 결정하는 5가지 경보 수준을 갖게 될 것이다. 보건부(DOH)는 파일럿 지역의 경보 수준을 식별해야 하지만, 시범 시행 중 에 NCR 시장은 COVID-19(PNA) 확 산을 막기 위해 세분화된 폐쇄 조치를 통해 균일한 경보 레벨 4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마닐라서울편집부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